2014/09/04 11:33

동생의 군입대 일상

남동생이 9월2일 화욜날,
의정부 306보충대에서 입대하고
눈물의 나날을 보내는중.

당일날에도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었는데
집합하라는소리에 엉엉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하는데 엉엉
운동장한바퀴 돌아서 들어가기전에 손흔드는거 보고 엉엉
집오는 버스안에서 엉엉
자기전에 오빠랑 얘기하다 엉엉
..

내생애 살면서 이렇게 많이 운적은 없는듯하다.
ㅠㅠ..

웃기는건 우리 식구들은 다 우는데
다른 엄마들은 우는사람을 한명도 못봣다 .. ㅍ.ㅍ...

엊그제 입대했는데
벌써 보고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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