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와 함께 향수선물
편지읽다가 눈물나오는거 꾹 참았네,ㅎ
오빠한테는 매번 고맙고 또 고맙다.
우리 지금처럼만
늘 변함없이 서로 위하고 아껴주고 하자.
- 25일 생일날엔
오빠아는 동생부부네 집들이!
신혼집 집들이는 처음이라 괜히 두근두근했네,
맛있는 음식먹고 맥주한잔씩 하고,
시내나가서 포켓볼도 치고, 순대곱창볶음도 먹고!
너무 재밌고 좋았다. ㅎ_ㅎ
거기 오빠네도 요번에 고슴도치 데려왔다고해서
구경도 하고 ㅎ_ㅎ 너무 귀엽다.
푸푸생각나서 집와서 펑펑울음

푸푸사진 인화해둔거
액자꺼내서 잘보이게 뙇!
너무 보고싶다.

오빠일끝낫다고 외식하자해서 샐러드바 고고
집근처로 가는거라 맨발에 단화신었더니
후덜덜..
오랜만에 주말을 참 보람차게 보낸거 같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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